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모니터링 평가’에서 경기도 물향기수목원과 이천시 온천공원이 사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완료된 복지시설 나눔숲 및 무장애 나눔길 조성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우수한 운영·관리 사례를 발굴해 기관별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무장애 나눔길 사후관리 분야에서 각각 물향기수목원(2020년 조성)이 우수상을, 이천시 온천공원(2024년 조성)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무장애 나눔길은 휠체어·유모차 이용객은 물론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게 체험하고 쉽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나무 난간길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장애 나눔길의 지속적인 수목 및 시설물 관리를 통해 이용자분들께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하였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녹색자금 공모를 통해 도내 76개소에 무장애 도시숲, 무장애길, 나눔숲 등 녹색복지시설을 조성해 왔으며, 2026년에는 무장애 나눔길 등 4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출처 : 경기도뉴스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