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지원자격으로는 한국한봉협회 등록회원으로 ▲봉군수 50군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 ▲연 1회이상 한봉 교육 이수자 ▲토종가축으로 인정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올해는 총 30개소의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9백만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꿀 제품 품질검사(유전자검사, 성분검사 등) ▲포장재 제작 및 용기·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으로 한봉농가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고급화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한봉 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는 지난 1월 ‘한봉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사업자’ 공모를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오는 2월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사업추진 계획에 따라 시군에 공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할 한봉농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 : 경기도뉴스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