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썰매장으로 변신한 경기도담뜰. 17일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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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광장을 찾으면 누구나 단돈 천 원에 썰매와 컬링, 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담뜰에 문을 연 놀이 시설은 눈썰매얼음 썰매회전 썰매를 비롯해 컬링장과 에어바운스미니 바이킹 등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안전을 위해 키 120cm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로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와 간식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눈밭 놀이터는 1회차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회차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회 운영한다회차당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은 500명이다. 운영 첫날인 1월 17일에 개장식을 열고, 2월 28일까지 총 43일간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2월 17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1회당 1천 원으로, 1월 12일부터 네이버 겨울 눈밭 놀이터’ 검색 또는 큐알코드 통해 사전 예약한 후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입장권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 공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청이 도민 일상과 가까운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하였다.

출처 : 경기도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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