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공정거래지킴이 31명을 위촉하였다.
공정거래지킴이는 온라인 플랫폼, 유통업, 가맹사업 등 다양한 거래 분야에서 불공정거래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2020년 ‘불공정거래 도민감시단’으로 출범한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는 그간 가맹점 977곳을 대상으로 법정 중요 서면 수령 여부를 조사해 미수령 가맹점 204곳을 확인한 뒤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하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법 개정사항과 정기 변경등록 의무를 안내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활동을 추진해 신규 가맹본부의 과태료 부과율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식재산권 정보가 불일치한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지도와 점검을 병행해 도내 공정거래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성기철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공정거래지킴이는 도민의 눈높이에서 불공정거래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정거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경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하였다.
출처 : 경기도뉴스포털















